이스라엘군은 22일 남부 레바논 10여개 마을 주민들에게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각)까지 마을을 떠나도록 촉구했다.
군 소식통은 헤즈볼라 게릴라들에 대한 공습을 앞두고 방송과 마을 지도자들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ydy@yna.co.kr (예루살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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