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걸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그동안 레바논내에서만 600여명이 사망했을 수도 있다고 모하마드 칼리페 레바논 보건장관이 27일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병원에 도착된 시신만도 401구에 달한다고 말하고 "파괴된 잔해에도 150∼200구의 시신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해당 지역이 여전히 포화속에 있기 때문에 시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루트 로이터=연합뉴스)
lr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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