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미 버지니아주 공항서 ‘폭발물’ 경고로 대피소동

등록 2006-08-18 07:28

미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한 공항에서 17일 한 여성 승객이 갖고 있던 플라스틱 용기 2개가 폭발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안 검색대에 나타나 공항 터미널이 소개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웨스트 버지니아의 헌팅턴에 있는 트리-스테이트 공항측은 검색대가 이들 용기에 담긴 물질이 "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 터미널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이 여자 승객을 구금한 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동영 특파원 yd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