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이란은 교착상태의 이란 핵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는 6일 빈에서 핵협상 대표들이 회동키로 잠정 합의했다.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대표와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핵협상 대표는 4일 이같이 합의했으나 장소와 날짜는 바뀔 수 있다고 EU와 유엔관리들은 말했다.
ydy@yna.co.kr (비엔나 AP=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