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정도의 탈레반 전투원들이 동료의 주검을 매장하고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 미국 <엔비시> 뉴스는 미 국방부가 항공촬영한 이 사진을 13일 처음으로 방송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부는 이 장면이 지난 7월 촬영됐으며, 당시 공습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장례식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는 교전수칙에 따라 공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12일 탈레반이 주지사의 장례식장에서 자살폭탄공격을 저지른 것을 비난하기 위해 이 장면을 공개했다.
워싱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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