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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불안한 이라크 사람들

등록 2006-10-03 18:24수정 2006-10-03 18:36

미군 172스트라이커전투여단이 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오베이디 거리에서 정찰 활동을 벌이자 한 이라크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와 미군들을 지켜보고 있다. 미군은 반미 성향의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마흐디 민병대 등의 활동이 활발한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밀집 지역에서 정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바그다드/AFP 연합
미군 172스트라이커전투여단이 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오베이디 거리에서 정찰 활동을 벌이자 한 이라크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와 미군들을 지켜보고 있다. 미군은 반미 성향의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마흐디 민병대 등의 활동이 활발한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밀집 지역에서 정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바그다드/AFP 연합
미군 172스트라이커전투여단이 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오베이디 거리에서 정찰 활동을 벌이자 한 이라크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와 미군들을 지켜보고 있다. 미군은 반미 성향의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마흐디 민병대 등의 활동이 활발한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밀집 지역에서 정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바그다드/AFP 연합

한 이라크 남성이 아이들을 안은 채 미군 172스트라이커전투여단이 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오베이디 거리에서 정찰 활동을  불안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이라크 남성이 아이들을 안은 채 미군 172스트라이커전투여단이 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오베이디 거리에서 정찰 활동을 불안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아이와 어른이 미군 장갑차인 스트라이커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아이와 어른이 미군 장갑차인 스트라이커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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