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면
2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공항 근처에서 추락한 나이지리아항공 여객기의 잔해가 널브러진 현장을 한 사람이 살펴보고 있다. 104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이 항공기의 추락 사고로 구조된 6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1년도 안 돼 세 차례나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사고의 사망자 가운데는 이 나라 무슬림계의 영적인 지도자도 포함됐다. 아부자/AP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