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바레인 앞 공해에서 벌인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훈련 도중 이탈리아 해병들이 모의 핵폭탄 기폭장치를 운반하는 영국 배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란 영해에서 불과 20㎞ 떨어진 바다에서 벌어진 이번 훈련에는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바레인 등 모두 25개국이 참여했다. 이 확산방지구상은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막고자 국제사회의 정보 공유 등 공동 대응을 목표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제안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 바레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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