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말리아 여성이 1일(현지 시각) 국경에서 약 20㎞ 떨어진 케냐 리보이 검문소 근처에 있는 난민 수용시설 밖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유엔은 최근 다시 내전이 벌어진 소말리아에서 탈출하고 있는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 리보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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