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스라엘군에 죽임을 당한 팔레스타인 형제 2명의 친척들이 4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1일 이후 이스라엘군은 로켓 공격을 퍼붓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를 색출하겠다며 지상군과 전투기 공격을 강화해 적어도 42명이 숨졌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번 공격을 “학살”로 부르며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구했다. 가자지구/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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