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바시즈 민병대 대원들이 26일 수도 테헤란 외곽에 있는 이슬람혁명 지도자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묘지 앞을 행군하고 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중동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외국 점령자들을 쫓아내는 데 함께하자고 촉구했다. 테헤란/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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