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왼쪽)이 13일 카라카스 대통령궁에서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반미 행보를 해온 두 사람은 이날 20억달러 규모의 ‘반미 펀드’를 만들어 “제국주의의 속박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나라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카라카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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