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두막 물어내라
이스라엘 국경경비대가 14일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남부에 있는 자신의 오두막집이 파괴당한 데 대해 항의하는 사막 유목민인 베두인 노인을 제지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이 일대 유대인 정착촌 부근에 있는 베두인족 오두막집 7채를 무너뜨렸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헤브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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