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동·아프리카

군화의 주인은… 죽었다

등록 2007-03-20 18:57

이라크전 개전 4년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미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올드타운플라자에 지난해 11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 육군 상병 에릭 비스카이노에게 바쳐진 군화가 다른 수백 컬레의 군화와 함께 놓여 있다. 이 군화들은 이라크전의 민간인 희생자와 전사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눈을 부릅 뜨자:전쟁이 부른 인간 희생전’의 전시물 가운데 일부다. 이라크전의 미군 사망자는 이미 3200명을 넘어섰다. 앨버커키/AP 연합
이라크전 개전 4년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미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올드타운플라자에 지난해 11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 육군 상병 에릭 비스카이노에게 바쳐진 군화가 다른 수백 컬레의 군화와 함께 놓여 있다. 이 군화들은 이라크전의 민간인 희생자와 전사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눈을 부릅 뜨자:전쟁이 부른 인간 희생전’의 전시물 가운데 일부다. 이라크전의 미군 사망자는 이미 3200명을 넘어섰다. 앨버커키/AP 연합
이라크전 개전 4년을 이틀 앞둔 지난 18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올드타운 플라자에 지난해 11월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 육군 상병 에릭 비스카이노에게 바쳐진 군화가 다른 수백켤레의 군화와 함께 놓여 있다. 이 군화들은 이라크전의 민간인 희생자와 전사 군인들을 추모하고자 기획된 ‘눈을 부릅뜨자:전쟁이 부른 인간 희생전’의 전시물 가운데 일부다. 이라크전의 미군 전사자는 3200명을 넘어섰다.

앨버커키/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