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160㎞에 위치한 나자프 부근 난민캠프에서 지난 4일 어린이들이 타이어를 굴리며 뛰어놀고 있다. 이곳에 수용된 이라크 난민들은 약 600여명으로 바그다드와 인근 지역에서 종파분쟁을 피해 이곳으로 왔다. 나자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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