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과 유대인 여성. 아모나/AP 연합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도시 라말라 동쪽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 아모나에서 한 유대인 여성이 지난 2월1일 불법 정착민들을 몰아내려는 이스라엘 경찰에 몸으로 맞서고 있다. 이 사진을 찍은 〈에이피〉 통신 기자는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아모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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