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용의자? . 팔루자/AFP 연합
미군 해병대원들이 21일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50km에 자리한 반군 거점도시 팔루자에서 반군 용의자를 체포하려고 한 가정집을 수색하는 도중 이라크 여성이 아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팔루자/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