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미-이란 27년만에 공식석상에. 바그다드/AFP 연합
라이언 크로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맨 왼쪽 위)와 하산 카제미 이라크 주재 이란 대사(오른쪽 맨 앞)가 28일 바그다드의 보안구역인 그린존에 있는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관저에서 이라크 폭력사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마주 앉았다. 1980년 단교 이후 외교무대에서 공식 접촉이 없었던 미국과 이란이 27년 만에 공식 외교 테이블에 마주 앉아 큰 주목을 받았다. 바그다드/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