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사이의 휴전 감시에 투입될 한국군 동명부대 선발대 60명이 5일 베이루트 공항에 도착해 남부 부르즈 앗쉬말리 지역으로 자신들을 태워다 줄 버스에 오르고 있다.
베이루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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