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타는 매. 샤키르/AP 연합
41℃의 무더위가 찾아온 바레인의 샤키르에 있는 알아린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10일 3살짜리 매 나예프가 시원한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육사는 매가 시원한 물을 매우 좋아하는 데다, 무더위 속에서 자주 물을 뿌려주지 않으면 매의 털이 빠져버린다고 말했다. 샤키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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