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100마리도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인 남중국 호랑이가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불로엠폰테인 외곽 필리폴리스에 있는 데이비드 탕 호랑이 사육센터에서 초식동물들을 사냥하려 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로 불리는 남중국 호랑이 4마리는 2003년 9월 남아공의 보호구역으로 보내져 자라왔으며, 중국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사냥 기술을 익히고 있다. 필리폴리스(남아공)/로이터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