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1년만에 새비디오
지난해 사망설이 나돌았던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무슬림들의 순교를 촉구하는 새 비디오 테이프가 14일 공개됐다. 촬영 장소와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배경은 9·11 이전의 풍경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의 육성 메시지가 공개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 만이다.
정보분석 회사 인텔센터 제공/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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