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디 대변인 “지도자 결정 바꿔”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12일 새벽(현지시간)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지도자가 결정을 바꿔 여성인질 2명을 석방하지 않기로 했다"며 석방 계획을 번복했다.
강훈상 특파원 hskang@yna.co.kr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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