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통해 본 바깥세상
팔레스타인 소녀가 라마단(이슬람 성월)을 기념하는 등불이 밝혀진 집 안에서 바깥을 내다 보고 있다. 이슬람교 신자들은 이 기간,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음식물을 입에 대지 않는다. 라말라/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