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바브웨의 눈물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의 시장으로 선출된 야당 민주변화운동(MDC) 에마뉴엘 치로토의 아내 애비게일의 25일 장례식에서 한 참석자가 슬피 울고 있다. 애비게일은 하라레 근교의 집에서 폭도들에게 끌려가 심하게 매질당해 숨진 채 발견됐다.
하라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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