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문드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주지사(왼쪽 앞)가 25일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에서 구글 등이 개발중인 무인자동차 운행 허용법안에 서명하는 것을 세르게이 브린(오른쪽) 구글 공동창업자와 알렉스 패딜라 주 상원의원이 지켜보고 있다. 이 법안은 2015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컴퓨터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어야 하기 별도의 면허증을 발급받도록 돼 있다. 브린은 무인자동차 상용화가 “한손으로 꼽을 수 있을 때” 이뤄질 것이라고 말해, 5년내 가능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마운틴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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