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와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와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 로시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프랑스인 빈스 레페가 15일 세계 최대 인공섬인 두바이 팜아일랜드 상공을 날고 있다. 두바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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