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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먼지 뒤집어쓴 이라크 경찰

등록 2016-05-25 19:35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이라크 경찰들이 24일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는 팔루자 탈환 작전을 벌이고 있는 정부군과 합류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23일부터 팔루자를 탈환하기 위한 대공세를 펼치고 있다.  팔루자/AP 연합뉴스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이라크 경찰들이 24일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는 팔루자 탈환 작전을 벌이고 있는 정부군과 합류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23일부터 팔루자를 탈환하기 위한 대공세를 펼치고 있다. 팔루자/AP 연합뉴스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쓴 이라크 경찰들이 24일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하고 있는 팔루자 탈환 작전을 벌이고 있는 정부군과 합류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23일부터 팔루자를 탈환하기 위한 대공세를 펼치고 있다.

팔루자/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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