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스라엘 해안도시 하데라의 한 식료품 상점 앞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원의 자살폭탄 테러로 5명이 숨지고 최소 30여명이 다치자 주민들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충돌하면서 불안한 양쪽의 휴전 상태가 깨질 위기를 맞고 있다. 하데라/AP연합
26일 이스라엘 해안도시 하데라의 한 식료품 상점 앞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원의 자살폭탄 테러로 5명이 숨지고 최소 30여명이 다치자 주민들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충돌하면서 불안한 양쪽의 휴전 상태가 깨질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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