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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동·아프리카

요르단 암만 연쇄 폭탄테러

등록 2005-11-10 18:19수정 2005-11-10 18:29

<b>행복했던 결혼 피로연장이…</b>9일 폭탄테러가 일어나기 전·후의 암만 중심가 래디슨SAS 호텔의 연회장. 폭발이 일어나기 전 신랑 아슈라프 모하메드 알아크하스와 신부 나디아 알 알라미가 들어서고 있다(왼쪽). 잠시 뒤 연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신랑·신부의 아버지를 포함해 많은 하객들이 목숨을 잃었고, 신랑과 신부도 다쳤다. 암만/AFP 연합
행복했던 결혼 피로연장이…9일 폭탄테러가 일어나기 전·후의 암만 중심가 래디슨SAS 호텔의 연회장. 폭발이 일어나기 전 신랑 아슈라프 모하메드 알아크하스와 신부 나디아 알 알라미가 들어서고 있다(왼쪽). 잠시 뒤 연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신랑·신부의 아버지를 포함해 많은 하객들이 목숨을 잃었고, 신랑과 신부도 다쳤다. 암만/AFP 연합
<b>행복했던 결혼 피로연장이…</b>9일 폭탄테러가 일어나기 전·후의 암만 중심가 래디슨SAS 호텔의 연회장. 폭발이 일어나기 전 신랑 아슈라프 모하메드 알아크하스와 신부 나디아 알 알라미가 들어서고 있다(왼쪽). 잠시 뒤 연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신랑·신부의 아버지를 포함해 많은 하객들이 목숨을 잃었고, 신랑과 신부도 다쳤다. 암만/AFP 연합
행복했던 결혼 피로연장이…9일 폭탄테러가 일어나기 전·후의 암만 중심가 래디슨SAS 호텔의 연회장. 폭발이 일어나기 전 신랑 아슈라프 모하메드 알아크하스와 신부 나디아 알 알라미가 들어서고 있다(왼쪽). 잠시 뒤 연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신랑·신부의 아버지를 포함해 많은 하객들이 목숨을 잃었고, 신랑과 신부도 다쳤다. 암만/AFP 연합

9일 폭탄테러가 일어나기 전·후의 암만 중심가 래디슨SAS 호텔의 연회장. 폭발이 일어나기 전 신랑 아슈라프 모하메드 알아크하스와 신부 나디아 알 알라미가 들어서고 있다(왼쪽). 잠시 뒤 연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신랑·신부의 아버지를 포함해 많은 하객들이 목숨을 잃었고, 신랑과 신부도 다쳤다. 암만/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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