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0주년 특별기획] 평화원정대-희망에서 널문까지
케냐 무랑가주 대나무 농장
그린벨트운동의 역점사업
땔감부터 다양한 제품까지
“우리 애들의 좋은 삶 위해”
케냐 무랑가주 대나무 농장
그린벨트운동의 역점사업
땔감부터 다양한 제품까지
“우리 애들의 좋은 삶 위해”
지난 3일 오후(현지시각) 케냐 무랑가주 마라구아의 대나무 농장에서 만난 여성들. 이들은 대나무를 길러 연료로 이용할 뿐 아니라 수건걸이, 반죽밀대 등을 생산해 소득을 올린다. 이 사업은 그린벨트운동이 최근 추진중인 ‘대나무 생물자원 기업인’ 운동의 하나다. 마라구아/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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