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다수는 유권자들…IS 배후 자처
파키스탄 보안 당국이 25일 발루치스탄주 퀘타 외곽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수사하고 있다. 퀘타/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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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5 20:27수정 2018-07-25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