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마을 다마돌라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알카에다의 최고 폭탄 제조자로 알려진 미드하트 무르시(52)가 사망했다고 미국 <에이비시(ABC)>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14일 다말돌라 마을사람들이 파괴된 가옥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다마돌라/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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