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국

중, 본토방문 허용 20년새 대만인 3300만명 방문

등록 2005-02-28 18:30수정 2005-02-28 18:30

대만 정부가 1987년 대만인들의 중국 방문을 허용한 이래 현재까지 대만인 연인원 3300만명이 중국을 방문해 관광을 하거나 친척을 만났다고 중국 국무원 국가관광국 구차오시 부국장이 밝혔다고 대만 신문들이 28일 보도했다.

구차오시 부국장은 타이베이에서 개막된 제8차 중국-대만 관광업계 회의에 참석해 이처럼 밝혔다. 대만 인구가 2천만명을 약간 넘기 때문에 이런 수치는 대만인 한 명당 평균 1.5 차례 정도 중국을 방문한 것을 의미한다.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