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지난 29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의 하이난대에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레드리본을 만들어, 촛불과 함께 들고 있다. 레드리본은 에이즈 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하며,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상징이다.
하이난/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