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덮친 ‘노아의 홍수‘. 메이저우/AP 연합
중국 광둥성 메이저우 지역이 홍수로 범람하자, 11일 한 주민이 뗏목에 식량을 싣고가고 있다. 비가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71명이 숨졌다. 메이저우/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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