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리 붕괴…60여명 사망·실종
중국 후난성 펑황현에서 건설 중이던 다리가 갑자기 무너진 지 이틀째인 14일, 무너진 다리의 잔해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번 사고로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46명이 실종됐다.
펑황/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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