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이 올 하반기에 사상 처음 실시하는 합동 군사훈련에는 러시아의 육·해·공군이 모두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고 중국 헤이룽장성 접경지역에서 실시될 이 훈련에 첨단 무기들도 대거 동원된다고 전했다.
러시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쪽은 이 훈련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하며 특히 정예부대인 극동지구 주둔군과 태평양함대도 중요한 구실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T-72형과 T-80형 탱크, BMP-2형 보병전차가 훈련에 선을 보이고, 하바로프스크 공군의 주력기인 수호이-24 폭격기, 수호이-25 공격기 및 수호이-27 전투기도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태평양함대사령부 소속 최첨단 잠수함도 훈련에 참가해 양국 군의 전력을 공유하고 상호 우의를 다지게 될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밝혔다. 베이징/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