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낭자’의 웃음
11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댜오위타이)에서 열린 18차 미-중 상무연합위원회에서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 상무장관(맨 오른쪽)이 미국 대표단을 소개하자 ‘철낭자’로 불려온 우이 중국 부총리(맨 왼쪽)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웃고 있다.
베이징/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