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권 개선되길”
그리스 아테네의 필로파푸 언덕에서 12일, 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올해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의 인권 개선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만인의 권리 인권’이란 글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리스 외에 2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아테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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