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하철 도우미’ 등장
19일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부근에 새로 생긴 지하철역 승강장에 도우미 직원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다음 달 올림픽을 앞두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차량을 통제하는 대신, 지하철 3개 노선을 신설했다.
베이징/로이터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