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중국 랴오닝(遼寧)성 푸신(阜新)시의 한 탄광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23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다.
자세한 사고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중국 탄광에서는 화재와 홍수 같은 재해로 하루 평균 13명의 광부들이 숨지고 있다.
(선양.베이징 AP.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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