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츠시 산사태
23일 중국 남서부 광시 좡족 자치구의 허츠시 펑산현의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일어난 산사태로 4만~5만㎥의 바위와 흙이 쏟아져 주택 등 건물 25채가 파손됐으며,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으며, 6명이 다쳤다. 펑산/신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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