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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홍콩 중국반환 12주년

등록 2009-07-01 19:44

홍콩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 지 12주년을 맞은 1일 홍콩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 도중 중국 전통 사자춤이 공연되고 있다. 이날 홍콩의 친중파 정치인과 단체들은 주권 반환 12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거행한 뒤  완차이 지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반면 홍콩의 독자성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범민주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은 이날 빅토리아 공원에서 ‘국가안전법 반대 투쟁’ 6주년 기념 집회를 연 뒤 정부 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홍콩/AP 연합
홍콩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 지 12주년을 맞은 1일 홍콩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 도중 중국 전통 사자춤이 공연되고 있다. 이날 홍콩의 친중파 정치인과 단체들은 주권 반환 12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거행한 뒤 완차이 지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반면 홍콩의 독자성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범민주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은 이날 빅토리아 공원에서 ‘국가안전법 반대 투쟁’ 6주년 기념 집회를 연 뒤 정부 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홍콩/AP 연합
홍콩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 지 12주년을 맞은 1일 홍콩에서 열린 축하 퍼레이드 도중 중국 전통 사자춤이 공연되고 있다. 이날 홍콩의 친중파 정치인과 단체들은 주권 반환 12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거행한 뒤 완차이 지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반면 홍콩의 독자성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범민주파 정치인과 시민단체들은 이날 빅토리아 공원에서 ‘국가안전법 반대 투쟁’ 6주년 기념 집회를 연 뒤 정부 청사 앞까지 행진했다. 홍콩/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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