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국

“자오쯔양, 깊은 혼수 상태”

등록 2005-01-15 21:35수정 2005-01-15 21:35

자오쯔양(趙紫陽.85)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중국 베이징 시내의 한 병원에서 깊은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홍콩의 한 인권단체가 15일 자오쯔양 전 총서기의 가족들의 말을 인용해 주장했다.

홍콩 소재 인권과 민주주의 정보센터는 팩스로 보낸 성명을 통해 "자오 전 총서기가 어젯밤 7시께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오늘 밤 6시30분까지 여전히 혼수 상태에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그의 친척들이 전화를 통해 울면서 자오 전 총서기를 아는 사람들에게 자오 전 총서기가 잘 되기를 기도하도록 요청했다"면서 "자오 전 총서기가 오늘밤 세상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그러나 더 이상의 구체적인 병세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이번 주 초 홍콩 언론을 중심으로 자오 전 총서기가 사망했다는 설이 보도됐으나 중국 당국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베이징 APㆍAFP/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