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중국

“뱃놀이가 아니에요”

등록 2009-08-10 19:48

 중국 남동부 저장성의 동쪽 해안도시인 창난에서 10일 한 남자가 물에 잠긴 도로 위를 뗏목을 타고 빗자루로 저어가면서 어딘가로 가고 있다. 올 들어 8번째 태풍인 모라꼿으로 대만에서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나 12명이 숨지고 52명이 실종됐다. 중국 정부는 9일 모라꼿이 본토에 상륙하기에 앞서, 해안지대 주민 140만명을 대피시켰다. 모라꼿의 첫 피해지인 필리핀에선 25명의 공식 사망자가 발생했다.  창난/신화 연합
중국 남동부 저장성의 동쪽 해안도시인 창난에서 10일 한 남자가 물에 잠긴 도로 위를 뗏목을 타고 빗자루로 저어가면서 어딘가로 가고 있다. 올 들어 8번째 태풍인 모라꼿으로 대만에서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나 12명이 숨지고 52명이 실종됐다. 중국 정부는 9일 모라꼿이 본토에 상륙하기에 앞서, 해안지대 주민 140만명을 대피시켰다. 모라꼿의 첫 피해지인 필리핀에선 25명의 공식 사망자가 발생했다. 창난/신화 연합
중국 남동부 저장성의 동쪽 해안도시인 창난에서 10일 한 남자가 물에 잠긴 도로 위를 뗏목을 타고 빗자루로 저어가면서 어딘가로 가고 있다. 올 들어 8번째 태풍인 모라꼿으로 대만에서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나 12명이 숨지고 52명이 실종됐다. 중국 정부는 9일 모라꼿이 본토에 상륙하기에 앞서, 해안지대 주민 140만명을 대피시켰다. 모라꼿의 첫 피해지인 필리핀에선 25명의 공식 사망자가 발생했다. 창난/신화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