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전 주석의 손자 마오신위(39)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유일한 손자가 중국의 최연소 장군으로 진급했다. 중국 <장강일보>는 중국을 건국한 지도자인 마오 전 주석의 손자 마오신위(39·사진) 중국 군사과학원 부부장이 최근 인민해방군 소장으로 진급해 최연소 장군이자 최초의 1970년대생 장군이 됐다고 2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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