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이 올 겨울부터 여성들에 대해서도 개방형 지원제로 문을 열기로 한 가운데, 1일 안후이성 헤페이 지역의 신병 모집에 수많은 여성지원자들이 몰려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 군 당국은 청년실업 문제 등의 여파로 올 겨울에만 13만여명의 대학졸업자가 군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헤페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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