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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중국 애완견 주인들 신종플루 ‘비상’

등록 2009-12-02 10:48

애완견에 마스크…백신 접종 가능 문의도 잇따라
중국에서 최근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에 감염된 개가 처음으로 보고되자 애완견 주인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자신들이 애지중지하는 애완견이 행여 신종플루에 감염될 것을 우려해 마스크를 씌우거나 옷을 입히고 마늘을 먹이기도 한다고 중국 반관영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2일 보도했다.

주인들은 애완견의 바깥출입을 가능한 한 줄이고 다른 개들과의 접촉도 피하도록 하며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때도 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동물병원에는 심지어 애완견에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수의사들이 전했다.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반란건(板藍根), 황친(黃芩), 인화(銀花) 등 한약재를 달여서 애완견에게 먹이는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전언이다.

수의사인 궈(郭)씨는 최근 들어 마늘과 일부 한약재가 애완견의 신종플루 예방에 효과가 있느냐는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대 특파원 sdcho@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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