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과 효율, 구조조정에 중점 두기로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는 7일 2박3일 간의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폐막하면서 내년부터 경제성장 방식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권영석 특파원 yskwon@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